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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7.05.31 13 / 조회 : 35,068 / 민물낚시   

제목 l 노아주-양평 대석낚시터 : 낚시사랑

 

만수 재개장 1톤 대 방류행사<=보러가기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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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5/27-28)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116-2[대석낚시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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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그냥 쉬고 싶은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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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빈둥빈둥하면서

TV만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

무작정 집을 나서 발길 닿는 대로 향한 곳은

바로 물의 고장, 양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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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트래픽 잼(traffic jam)으로

평소 30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2시간여 만에

양평 초입에 있는 시원한 인공폭포 앞에 도착,

잠시 주차하고 한 숨을 돌리면서

두 곳을 놓고 마음 속으로

저울질 하다가 결정한 곳은 대석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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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초입 양근대교(구)를 건너자 마자

신 양근대교 구간이 꽉 막혀 또 한참을 지체하다가

좀 여유를 찾으니, 쾌청한 하늘 맞닿은 뭉게구름이

어느 정도 심적 위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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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남한강을 끼고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던 중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잠시 주차하고, 

본능적으로 사진 한 장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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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발한 지 거의 3시간여 만에

대석낚시터 입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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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심한 가뭄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전례가 없었던 배수로 1주일 휴장 후

다시 만수위를 보이면서

2주일 만에 재개장한다는 대석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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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 바퀴 돌아보고

낚시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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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위를 보이는 대석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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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흔적이라곤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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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의 명성답게 대부분의 수상좌대와

1인용 좌대는 거의 만석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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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은 낚시사랑 외에는

방송.인터넷 등 어떤 광고 매체에도 

홍보를 하고 있지 않은 곳인데,

휴장 후 재개장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 것을 보면

낚시사랑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지기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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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로 채워진 대석은

현재 만수위에 1급 수질을 보이고 있으며,

혹심한 가뭄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배수를 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들어오는 물도,

나가는 물도 철철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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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수지 절반 이상을 돌아오는 중에

어떤 랜딩 모습도 볼 수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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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입질이 좋았다가

지금은 소강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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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에 들러 대석지기님, 박회장님,

다른 지인분들을 만나 인사 나누고,

요즘 조황이 좋다는 33번 개인좌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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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자는 카메라 내려 놓고,

참으로 오랜만에

낚시에만 몰두를 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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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시간이면 붕어들의 피딩타임,

낚싯대 펴고, 떡밥을 개고 있는 동안에도 좌.우에서

입질 받아 랜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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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좌대의 조선도인 님이

연속 입질 받아 랜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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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낚시를 시작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나도록

입질 한 번 보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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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뷔페로 차려 놓고,

밑밥을 아무리 퍼부어도

찌에는 이렇다 할 만한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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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선도인 님만은 군계일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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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부름을 받아

지인 몇 분들과 인근 식당으로 나가

저녁식사 후 다시 물가에 앉아 열낚을 해보지만,

밤이 깊어 가도록 입질 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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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도록 기대했던 입질이 없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새벽 낚시를 해 봐도

입질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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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떠오르고

기대감이 증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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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고 있는 것을 보면 잉어?

잠시 후 4짜 토종붕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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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러다가

꽝이나 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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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옆 좌측 34~35번이 2인용 좌대인데,

이  두 분은 현재도 간혹 잡아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20~30수는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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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없고 심심해서

망원렌즈 대포를 장착하고 붉은 태양을 당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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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자는 입질 한 번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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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필자가 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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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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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분들은 입질 받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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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장 님과 함께 조황 체크하러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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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개인좌대는 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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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맞은편 4인 좌대에서

아침에 나온 4짜 토종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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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은 중국 붕어를 주로 방류를 하고 있지만

남한강과 평택호의 허리.4짜 토종붕어 대물들을

대량으로 수시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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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토종대물들이 낚여

조사님들을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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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 4짜를 잡은 조사님에게는

최고급 수제찌 한 점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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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대물붕어를 낚으신 조사님은

반드시 박회장 님에게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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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좌대 기둥을 툭툭치는 느낌과 

좌대 뒷쪽 연안에서 철퍼덕 소리가

밤새 요란스럽게 들리더니

붕어들이 산란하느라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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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이 산란 중에는

전혀 입질을 안 한다는 사실은

조력이 있으신 조사님이라면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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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꽝친 원인을 알고 나니

마음만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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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1년 중 가장 가까워지는 수퍼문 현상이 나타나면서

인천 등 해안지역의 조위가 한때 주의 단계를 넘어섰다는

오늘 아침뉴스가 있었는데요,

이 또한 조황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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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 속에서도 군계일학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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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박어망을 찾아

열심히 좌대 문을 노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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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마다 알이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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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밤에 입질이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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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토종붕어 대물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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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에서 조금 빠지는

잘 생긴 허리급 토종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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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은 42cm 남한강 토종붕어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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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초대박 어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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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처럼 꽝친 조사님들이 많은 반면

이렇게 초대박을 한 한두 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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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대박 어망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눈에 익숙한 어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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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분이었네요, 조선도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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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인 님의 늘 풍성한 어망은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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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은 절대로 배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1년 365일 만수위를 유지하는 곳이 맞습니다.

 

이번 전례 없는 배수로 인한 갑작스런 휴장은 

혹심한 가뭄의 탓도, 농사철 배수의 탓도 아니었으며,

관리자의 실수로 수문을 너무 많이 열어 놓은 까닭으로 밝혀져

다시 수문을 잠그면서 단시간에 만수위를 회복하게 되었고,

많은 조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재개장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만수 기념 재개장 행사로 다음 주중에 500kg,

주말(6/10, 토)에 500kg, 합 1톤 그랜드 방류를 실시하며,

 

다음 주말(6/10) 방류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10분에게는

나루예 전자탑 찌(3만 원 상당)를 한 점씩 드린다고 하므로

많은 조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석낚시터 정보>

        

주소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116-2

 

전화 : 031-771-0510 / 010-4570-0806

 

면적 : 3,200평

 

수심 : 약 3m~4m

 

주어종 : 붕어전용잡이터(100%)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대하살 등

 

※부대시설 : 매점,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탁구장, 방가로,

          개인용 방가로, 식당, 공동취사장, 주차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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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노아주17.08.1812,671
108민물낚시음성 토종상곡지노아주17.08.1014,814
107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7.08.0316,297
106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17.07.2726,076
105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6.1437,938
104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5.3135,068
103민물낚시평택 계양낚시터노아주17.05.2648,338
102민물낚시안성 장광낚시터노아주17.05.1132,142
101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7.04.2635,199
100민물낚시고삼 느티나무좌대노아주17.04.1932,082
99민물낚시화성 안석지노아주17.04.1333,264
98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7.04.0637,366
97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3.2327,275
96민물낚시도곡낚시터-새 단장.개장노아주17.03.1631,354
95민물낚시음성 상곡지노아주17.03.0923,395
94민물낚시음성 모란지노아주17.03.03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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