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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7.08.24 11 / 조회 : 12,736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덕봉낚시터   

제목 l 예담2-안성 덕봉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의 낚시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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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가을 잉어의 식탐


안성 대물터의 자존심~~!!

 

안성 덕봉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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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사랑 회원님 안녕하세요?

 

지루한 더위를 지나 신선한 바람을 맞이하는

 

여름의 막바지면서 가을의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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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쌀쌀함이 찾아오면

 

여름이 또 다시 기다려지겠지만,

 

꾼은 축복의 계절 가을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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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입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 낮의 햇살은 제법 따가운 편이라,

 

밤 낚시를 할 요량으로 오후 늦게 도착 합니다.

 

다가오는 낚시의 계절 가을을 생각하니

 

뒤늦은 더위 앞에서도 배시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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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덕봉지를 한 눈에 담아 봅니다.

 

인근 고성산의 맑고 찬 계곡수로 채워지기 때문에

 

인근 안성권에서는 최고의 수질과

 

원시림이 3면을 둘러싼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덕봉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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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에 개장 때 뵙고 불과 4개월~

 

항상 고향집에 온 듯 푸근함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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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관리동 부터 들러 봅니다.

 

현재 입어료는 손 맛 3만원, 잡이 4만원~

 

가격이 다소 비싸다구요?

 

낚시터 마다 시설와 서비스, 주변 환경,

 

그리고 고기의 질과 양이 모두 틀린데,

 

가격이 모두 같은 것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하튼 선택은 소비자의 몫 입니다만,

 

낚시인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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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된 식당 내부 입니다.

 

모든 반찬을 지기님 식구들과 만들어서

 

밥 맛 좋은 낚시터 중 한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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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느즈막히 도착했으니,

 

식사부터 청하고 촬영과 낚시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기다렸던 갓 지은 뜨끈한 쌀밥과

 

정갈하고 푸짐한 반찬들을 마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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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나물을 직접 채취해서

 

다듬고, 삶고, 말리고, 볶아낸...

 

 수 없이 손이 가는 정성스런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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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낚시터를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제육볶음

 

하지만 김치 한 쪽까지 모두 직접 조리한 음식들이라

 

 담백함과 정갈함 그리고 시간과 정성 느껴집니다.

 

제대로 된 밥상에 마음까지 푸근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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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동엔 낚시 소품부터 간단한 간식거리에

 

음료까지 구색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잊은 물건 있다고 차 돌리지 마시고 그냥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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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앞에 있는 수세식 화장실.

 

낚시터 곳곳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으니

 

편한 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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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동 화장실은 샤워장과 세면장도 이용하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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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청결하게 유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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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동도 둘러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였으니,

 

가을 내음 가득한 꽃길을 따라 낚시터를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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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관리동 앞 수상 방갈로를 포함해

 

곳곳에 육상 방갈로가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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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상 방갈로 내부 모습입니다.

 

에어컨과 TV, 온돌은 기본이고  

 

깨끗하게 세탁해 뽀송뽀송한 이불과

 

티끌 하나 없이잘 닦인 장판은

 

이 곳의 세심한 관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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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상에 설치된 방갈로는  

 

도심 주변의 복잡한 캠핑장 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고즈넉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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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여유 공간은 바비큐 같은 캠핑문화를


즐기기에도 넉넉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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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묵었던 6번 방갈로 내부 모습 인데요.

 

역시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마냥 누워만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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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곳의 수위는 완전 만수로

 

보시다시피 무너미로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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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원이 없는 차고 맑은 고성산의 계곡수가

 

이렇게 흘러드니 수질은 더 이상

 

말씀 안드려도 되겠지요. ^^ 

 

아이러니 하게도 이 곳에 붕어가 없는 이유는

 

너무 차고 맑은 이 계곡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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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 낚시터는 서안성권 대표적인 대물터 인데요.

 

대물하면 허리급(35cm) 이상의 붕어를 생각하시겠지만,

 

이곳의 대물은 잉어, 향어를 얘기는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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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위주로 하는 대물낚시가 하계시즌 진행되고,

 

겨울에는 15년 전통의 송어 낚시터로

 

사시사철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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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낚시를 소개하자면,

 

흔히 낚시는 '손 맛'을 이야기하는 데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파이팅을 따진다면,

 

민물 / 바다 통털어 우리가 유료터에서

 

즐길 수 있는 어종 중 가장 강력한 파이팅을 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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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터에 그루퍼도 덩어리와 파워가 대단 하지만,

 

잉어는 민장대 낚시이기 때문에

 

꾼이 체감하는 힘은 그루퍼 못지 않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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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는 아카시아 꽃이 피는 봄 시즌과 함께,

 

 9~10월로 이어지는 가을 시즌이 좋은 데

 

 특히 월동을 위해 몸을 불리는 가을이

 

잉어 낚시의 최적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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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봄 잉어와 가을 잉어는 그 클래스가 틀립니다.

 

먹성은 봄 잉어가 좋을 지 몰라도,

 

힘은 가을 잉어를 따라 올 수 없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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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붕어꾼들은 잉어 얘기만 나와도

 

손 사래를 치는 분들이 많지만,

 

튼튼하게 채비를 꾸리고 작정하고 덤비면

 

사실~  이 만큼 매력적인 낚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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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은 장대터로도 유명한데요.

 

장대하면 온 몸을 휘어 감는 듯한 짜릿한 몸 맛과

 

허공을 가르는 스윙소리, 부러질 듯 꺽이는 낚싯대 휨새,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 한 낚시줄 울음소리~~~

 

그래서 대물과 장대는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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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는 일단 잔챙이의 성화가 심하지 않고,

 

스윙공간과 수심도 확보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장대에 걸맞은 대상어종이 있어야 하는 데,

 

여러모로 덕봉낚시터가 장대낚시 여건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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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꾼들에게 4칸 이상을 장대로 취급하지만,


이분들이 쓰는 장대는 급이 틀립니다.

 

기본 6칸에서 10칸(18미터)이 넘는 것이어서,

 

일반 낚시와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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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로 대물 잉어를 걸었을 때의 손 맛은

 

세상 모든 낚시가 시시해 질 만큼~~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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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의 끝판 왕이라는 장대 낚시~

 

필자도 경험해 보지 못 한 장르 인데요.

 

 왠지 마초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저도 꼭~~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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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만,

 

상류권에도 몇몇 조사님들이 자리하고 계셨는데요.

 

이곳은 3칸 전후의 낚싯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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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봉낚시터는 전형적인 계곡지 형태라서,

 

3칸 정도만 되어도 수심이 좋고, 조과도 유리 합니다.

 

장대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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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상류권에서 철수 중인 조사님의 살림망을

 

잠시 엿보았습니다.

 

큰 녀석들은 방생하고 찜 해먹기 좋은 발갱이만,

 

가져가려고 챙겨 놓으셨다고 하네요. 

 

잉어 상태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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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잉어낚시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덕봉의 잉어 낚시법을 설명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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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끼는 어분위주로 준비 하시면 됩니다.

 

풀림을 위해 보리나 포테이토를 섞이도 하지만,

 

기본은 어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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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떡밥의 크기인데요.

 

대부분 잉어의 덩치와 먹성, 집어를 고려해

 

크게 다시는 분들이 많은 데,

 

떡밥의 크기와 조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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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낚시 특히 계곡지에서의 잉어는

 

집어라는 개념은 버리셔야 합니다.

     

바닦에 쌓인 집어 떡밥은 한 마리만 들어와서 휘저으면

 

흔적도 남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 경사면이라

 

떡밥이 쌓이기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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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하는 잉어를 잘 풀리는 떡밥으로 작게 달아 

 

자주 던져서 유인하는 방법이

 

조과에 훨씬 유리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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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잉어, 향어 특유의 예민한 입질을 보려면

 

짧은 목줄과 섬세한 찌 맞춤 그리고

 

사선을 잘 풀어주시는 것이 당연히 유리 하지만,

 

잉어 입질에 경험이 없는 분들은

 

오히려 헛 챔질만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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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낚시 초보라면 차라리~~ 

 

투박하게 무거운 찌 맞춤을 하시고

 

긴 목줄을 사용해서 자동걸림에 유리하도록

 

채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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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채비는 무조건~~ 튼튼하게 꾸리세요.

 

기본이 카본줄 5호에 이두메지나 15호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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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잉어낚시는 붕어낚시와 반대로 

 

채비나 기법 보다는 랜딩이 어려운데요.

 

오로지 낚시대의 탄력과 채비의 튼실함

 

거기에 꾼의 욕망과 열정이 잉어낚시의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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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자리 잡은 계곡지 답게

 

일찍 해가 떨어지고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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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화려하게 수 놓은 케미도 좋지만,

 

평일의 밤 낚시는 고즈넉한 힐링을 선물 합니다. 

 

 가을밤 정겨운 이들과 함께 앉아 찌 불 밝히며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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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풀벌레 소리, 이따금 대물의 라이징 하는 소리가

 

 적막을 깨는 덕봉 낚시터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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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같은 편안함 때문이었는 지...

 

황망하게 9시가 넘어서야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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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촬영은 둘째치고,

 

새벽에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철수해

 

조황 사진도 없습니다.;;;;

 

마침 뒤늦게 철수를 준비 하시는 조사님

 

조과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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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향어가 10여수 정도 됩니다.

 

채비가 약해 큰 놈들은 다 놓쳤다 하시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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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낚시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감당이 안 되는 가을 잉어의 힘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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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출조한 낚시사랑 스텝 청명님 조과 입니다.

 

지난 봄에 대물 잉어에게 된통 당하고 나서,

 

이 번엔 원줄 5호에 이두메지나 16호로

 

단단히 한다고 준비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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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녀석들은 다 놓치고

 

또~~ 발갱이 만 낚았습니다.

 

함께한 청명님은 손 바닥이 벗겨질 정도 였으니,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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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이 오후 방류를 준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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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여느 낚시터 처럼 직방류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수온에 적응을 시킨 후 방류하기 때문에

 

방류 즉시 입질이 들어오는 '방류 빨'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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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안 잉어, 향어 모습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잉어 중 추운 곳에서 양식된

 

최상급 잉어만 취급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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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0~50 정도의 잉어, 향어가 주로 방류되고,

 

70~90센티 자연산 잉어도 수급이 이루어지는 데로

 

추가 방류를 하신다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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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꾸준히 이어진 방류로

 

 잉어꾼들에게는 로망이라 하는

 

미터급 괴물의 자원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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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자생하는 4짜 붕어도

 

얼굴을 보인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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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마무리 되고 철수 준비를 하는 시간~

 

지기님이 냉면을 내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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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개인의 취향이라 객관적일 수가 없지만,

 

이 곳의 음식은 뭘 먹어도 취향저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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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요기를 하고 나오는 철수길은 

 

마음까지 푸근 하지만~~

 

아무래도 전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잉어낚시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고성산 중턱에 위치한 계곡지 덕봉낚시터는


차고 맑은 1급 수질의 계곡수
 
 최고의 잉어, 향어 취급한다는 운영방침과 함께
 
지속적인 통 큰 방류로 꾸준한 조황을 유지 하는
 
대표적인 대물 낚시터 입니다.
 
 

가을 시즌 초대형 잉어들이 월동을 위한

 

회유로가 넓어져 시즌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 할 것 입니다.

 

 

담수어 중 가장 큰 덩치와 함께

 

황금색 빛깔의 매끈한 몸매,

 

점잖은 수염과 빠져들 듯한 눈~ 

  

옛 부터 영물로 취급되어온  '민물의 제왕'

 

잉어낚시에 한 번 빠지면 모든 낚시가 시시해 질 만 큼

 

그 매력이 충분한 낚시 입니다.

 

 

 

온 몸을 휘어 감는 듯한 짜릿한 몸 맛과

 

 부러질 듯 꺽이는 낚싯대 휨새,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 한 낚시줄 울음소리~~~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민물낚시 하드코어~

 


잉어는 덕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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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안내>

 

위 치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산8 (네비게이션:덕봉낚시터검색)

 
전 화 : 031-673-4529 / 010-9399-4170
 
면 적 : 약 1만3천평
 
수 질 : 1급 계곡수
 

어 종 : 잉어,향어,송어


수 심 : 2.5~5m(평균 3m)

  

미 끼 : 떡밥,어분, 각종루어 

 

 대물손맛 : 3만원 / 대물잡이 : 4만원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 수상방갈로 , 연안방갈로,수세식화장실 및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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