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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9.03.10 14 / 조회 : 22,619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도곡낚시터   

제목 l 노아주-도곡낚시터 상류에서 : 낚시사랑

 

 

지렁이의 유혹 환상적인 찌올림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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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3/2-3)경기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376-101[도곡낚시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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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소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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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다가와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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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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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척박한 땅속에서

파릇파릇 올라오지만

물속에서도 화려한 몸짓으로

우리 꾼들의 가슴을 녹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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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곡낚시터의 개장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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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근 송전지에서

대물 상면의 행운과 감동,

그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침 일찍 

이곳으로 서둘러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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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여 평의 아담한

도곡낚시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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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은 전국적으로 보급된

향붕어를 단 한 번도 방류하지 않은

자장붕어만을 고집하는

전국 유일한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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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종붕어 방류도

가끔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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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붕어와 토종붕어만의

매력은 향붕어와 달리

중후하고 얌전한 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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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활성도가 살아나고

한 번 집어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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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당한 손맛과 폭발적인 입질로

어망 가득 채움의 맛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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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시는 조사님들은

대부분 그 매력에 빠진

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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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최고의 포인트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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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채비와 미끼를

준비하고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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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랜딩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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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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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친구분끼리 모여서

이바구를 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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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매력 또 한 가지는

여성과 어린이는

입어료가 무료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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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자 해도

방갈로비 2~3인용이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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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갈로비는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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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저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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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부, 연인, 가족,

동료끼리 출조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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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없어서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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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행사 전에

한 바퀴 돌고 있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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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다름 없이

미세먼지가 뿌옇게 앞을

가릴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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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햇빛 받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니 쨍하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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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서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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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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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고려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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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일절에는

손님이 많았다고 하는데

오늘은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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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날 치곤 없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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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둘째 날이라

가족과 봄나들이를 가신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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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오를 때쯤

개장식이 열린다는

도곡 천사님의 

방송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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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많은 조사님들이

도곡에서 어복 만땅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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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도곡 사장님께서

올 한 해 조사님들 힘내시라고

산삼주, 천마주, 도라지주 등을

아낌 없이 내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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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짜장붕어만

1톤 방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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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붕어가 나오기 시작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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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내려 놓고

붕어 땡길 준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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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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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활처럼

휘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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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뭔가를 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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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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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물고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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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조사님들에게 알려 드려도

지렁이를 사용하지 않아서

이상한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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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어제 붕어가 잘 나와서

매점에 지렁이가

동이 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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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매점에 지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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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맛 보기는

물 건너간 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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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지렁이를

사러 나갔다 올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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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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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대물과의 밤샘으로

피곤하고 졸려서

두 시간 자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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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라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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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고 있는

글루텐으로 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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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아래는 

넣으면 나오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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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렁이를 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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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없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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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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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밖에 나가 

공수를 해오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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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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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지렁이를 소지한

2번 조사님만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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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명당에서도

지렁이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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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잡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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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너무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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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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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그만 양보하고 가시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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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떨결에

한 수 하셨는데,

엉키고 난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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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실 손님 모두가

바라는 대로 철수하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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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뺀다고 어망 사진

찍으라고 저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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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땡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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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낚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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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에서 하던 떡밥,

그대로 먹이용 미끼는

마루큐 3번 딸기 글루텐과

집어제 짝밥을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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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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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자마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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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붕어 한 마리가

끝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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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찌가 안 들어갈 정도로

 붕어는 바글바글한데, 지렁이 외

다른 미끼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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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은 제가 자는 동안

두 마리 잡아 놓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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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기대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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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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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이 중층에 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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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포근한 날씨에

붕어들이 적응을 못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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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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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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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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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뿌옇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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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날씨 정보를 보니

미세먼지가 연일

최악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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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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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쾌청한 날씨를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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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은 넓은 주차장이

또 하나의 메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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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황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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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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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깔끔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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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철수하신

조사님의 어망이 장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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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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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의 어망 속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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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류 10번 방갈로의

열혈 님의 어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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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00수를 채운 어망을

보여 준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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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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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잘 나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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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징크스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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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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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꽃도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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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급한 꽃망울을

터트린 꽃들도 있더라구요.


 



도곡지로의 초봄 낚시여행을 마치며...

 

도곡낚시터는 100% 짜장붕어만을 대량 방류하는 곳으로

본격적인 시즌으로 접어든 요즘 초봄, 상류에서 지렁이 미끼에

집중적으로 폭발적인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도곡에서 짜장붕어만의 매력인

중후한 찌올림 낚시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성과 어린이는 무료,

방갈로 시설을 전국 최저가(1인용-만 원, 2.3인용-3만 원)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요즘 미리 예약하여

상류권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조과는 충분히 보장받을 수가 있습니다.

 

 

 

 

 

 

 

  

<낚시터 소개>

 

 

● 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42-1 (네비게이션 : 도곡낚시터)

 

● 전 화 : 031-672-4643 / 010-4783-4643

 

● 면 적 : 6,000평

 

● 수 질 : 계곡수

 

● 어 종 : 붕어(99%),잉어, 향어 등

 

● 수 심 : 2.5m~5m

 

● 미 끼 : 떡밥,어분, 글루텐, 지렁이

 

● 입어료 : 3만 원(방가로 이용시 3만 원 별도, 여성.어린이는 무료)

 

(1인용 방갈로비 1만 원 + 3만 원=4만 원)

 

연안방갈로 6동 / 수상방갈로 25동 / 1인용 방갈로 40실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주차 30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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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민물낚시밤밭낚시터노아주19.05.2410,165
164민물낚시음성 상곡낚시터노아주19.05.1633,640
163민물낚시토종대물 계양지노아주19.05.0932,901
162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9.05.0239,923
161민물낚시고삼 느티나무좌대노아주19.04.2828,899
160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9.04.2326,144
159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노아주19.04.1831,867
158민물낚시토종 계양지 4짜 천국노아주19.04.1231,445
157민물낚시고삼 양촌좌대45,42,노아주19.04.0731,361
156민물낚시고삼 금터좌대노아주19.03.3132,779
155민물낚시양평 오빈낚시터노아주19.03.2431,690
154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9.03.1735,560
153민물낚시아산 안골지 괴물붕어 45노아주19.03.1328,345
152민물낚시도곡낚시터 상류에서노아주19.03.1022,619
151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 4짜 대박노아주19.03.0626,019
150민물낚시토종 상곡지노아주19.02.272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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