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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낙엽비
작성일 : 19.03.08 11 / 조회 : 15,047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송전지 미성집   

제목 l 낙엽비-『송전저수지 미성집 좌대낚시』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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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열리고 있는 3월 1일

 대물을 쫓아 송전지 좌대낚시를 합니다.

황금연휴라 출조가 즐겁고 여유롭습니다.

 

 출조 전날 밤 

시기가 너무 이른 것은 아닌지,

빈작으로 철수를 하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 하며 잠을 설쳤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두근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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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녀를 만날 때 그 두근거림은

 턱 밑 까지 차오름을 느끼는 기분

 

첫 대어를 만날 때 그 두근거림에 중독되어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대어를 쫓는지도 모릅니다.

 중독성 강한 취미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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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가 중학교 2학년 글라스롯드 낚싯대를 용돈모아 사고

 첫 출조지가 송전지입니다.

 

그때는 이동저수지로 더 알려져 있었구요.

노지의 낚시자리들이 아주 험했습니다.

 

단체로 버스 출조하며 설레임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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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면 참 풍요로운 세상입니다.

 

지금 송전저수지는 10여개의 좌대집들이 모여 있고

 송전저수지만 14개의 좌대집들이 개장을 했거나 앞두고 있습니다.

 

 묘봉리권에 위치한 미성집은 송전지 중류권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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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좋은 미성집 사장께서 여러 좌대들을 구경시켜 줍니다.

낚싯짐을 잔뜩 싣고 특급 포인트에 위치한 좌대들을 컨택합니다.

 

동반한 후배와  2박 째 송전지에서 낚시를 하는데요.

어제 보다 기온이 부쩍 올라 최상류권으로 가려다가

어젯밤 호조황이었던 좌대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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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저수지는 연휴라 빈 좌대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벌써 조용하게 낚시 삼매경인 조사님들도 보이구요.

 

연휴특수도 있지만 개장을 앞두고

테스트한 좌대들에서 붕어가 제법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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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천천히 이동합니다.

낚시하는 꾼들을 배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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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마다 채비를 다시 묶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대어를 낚는 꿈을 꾸는 꾼들

지금 송전저수지는 "걸면 덩어리"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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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줄 모르는 활화산 처럼

그 시기를 예측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이 그날이기를 기대하는 꾼들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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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고 싶은 좌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좌대 선택하기가 어려워

동반한 후배에게 선택권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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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앉고 싶었던 좌대입니다.

수몰나무들이 그럴듯한 분위기를 만들고

산소가 풍부한 곳을 찿아 회유하는 대어들의 길목이니까요. 

 

오전에 입질이 있었는지 좌대마다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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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조로 보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좌대

포인트마다 낚싯대를 펴고 찌를 세우고~

 

적절하게 잘 배치된 모습들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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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전저수지는 만수위입니다.

배수가 시작되는 4월 부터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낚시하기 힘듭니다.

산란을 앞두고 대어들이 연안 수몰나무로 바짝 붙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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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이후에는 배를 띄우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낚시에 방해 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려는 배려입니다.

 

미성집 사장님은 한참 포인트 설명을 하고

다른 출조객들을 위해 빠르게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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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장비만 챙겼는데 꽤 많은 낚싯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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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성집 전화번호

대어를 건 꾼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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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 꼭 비치 해야 하는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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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는 곳에 비치된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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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을 위한 TV

그리고 난방용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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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파워뱅크도 보입니다.

편의시설이 곳곳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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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화장실은 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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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미성집 8번 좌대 View 

드디어 대어를 쫓는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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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딸기글루텐과 어분 글루텐을 먹이용으로 씁니다.

집어용 미끼는 사용하지 않고

밤에는 지렁이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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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다 더 따뜻한데 낮시간에 입질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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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도 이만하면 훌륭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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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싣고 들어왔는데 양쪽 벽이 바람을 모두 막아주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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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후배님이 오늘 욕심을 내는듯 합니다.

어제 마릿수로 낚았거든요.

멋지게 낚싯대를 펴고 긴 기다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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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스산한 소슬바람이 두어 번 불더니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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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은 대어를 걸었다가 제어를 못하고

터진 채비를 다시 준비하네요.

 

이날 좌대들이 밀집되어 있어

은근히 조과가 떨어질까 걱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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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밤에는모두 정숙한 낚시를 합니다.

멀리서 노루가 짝을 찿는 소리 외엔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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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더 묵직한 대어를 기다리며 기다림의 시간을 늘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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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미세먼지로 온통 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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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빈도는 적지만 낚이면 대어인 시기라 긴장감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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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대어가 낚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어를 걸었다가 터뜨린 후 들리는 한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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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불던 바람이

밤이 깉어가며 잔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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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 자리 기준 수심 2m~2m10cm 정도로

해빙기 낚시에 아주 적당합니다.

그래도 상류권이 자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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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좌대에서 낚시하던 조사님들이 쉬는듯 해서

늦은 저녁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실내등을 켰는데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 나갑니다.

커텐이나 창문에 검은색으로 가리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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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닭볶음이 이곳 인심처럼 넘쳐납니다.

토종닭이라 기막힌 맛이구요.

새벽에 출출할 때 다시 끓였더니 진한 국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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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힘찬 캐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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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 눈 팔다가 제어에 실패하고

채비를 터트리고 다시 시작~

 

낱마리지만 당길힘 좋은 대어들이 낚여

더욱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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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기다림에 지쳤는지 입질이 집중되는 시간에

낚시자리들이 텅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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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대 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미성집 입니다.

포인트에 배치한 좌대들 위치만 봐도

낚시의 깊이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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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탓인가?'

아니면 미세먼지 때문인지

흐릿한 다른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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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째 낚시라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깜빡 졸았습니다.

하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하늘을 보니

 쇠기러기들이 떼지어 이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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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준비를 마치고 나갈 배를 기다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멀리에서도 나누는 대화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빠 이거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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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큰 물고기 비늘~"

"큰 물고기 춥겠다"

눈높이를 낮춘 아빠 모습이 아주 좋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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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왔을까?'

기다림을 더 연장하고 싶은데

오늘 기다림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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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기다림을 접고 낚시장비들을 거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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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오늘이 꼭 그날일 것 같은 예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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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에 낚은 월척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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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저수지에서는 계측자에 눕지도 못할 크기의 월척붕어

지금이 그만큼 대어들이 낚이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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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원하는 대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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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일 것 같은 아쉬움'

이렇게 손맛 본 것으로 만족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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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조리고스트(정수진)님

 

 

 

다음엔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찿을

송전지의 다음 출조가 벌써 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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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낙엽비

 

 

 

오랜만에 들린 송전저수지 미성집 좌대는

벌써 시즌이 열리고 있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 낚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송전저수지 미성집 낚시터 정보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571-1  

 

 네비게이션:이동낚시터 검색

 

면 적 : 약 98만평


수 질 : 상류 진위천 계곡수


어 종 : 토종붕어, 자연산 잉어, 장어, 향어, 송어, 가물치, 메기, 배스


수 심 : 2m-2.5m


미 끼 : 떡밥, 어분, 생미끼


부대시설 : 화장실, 주차시설

 
문의전화 : 010-7900-4445 송전저수지 미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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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어 쫓는 꾼 낙엽비

 

 

 

 

 


  
2민물낚시『송전저수지 미성집 좌대낚시』낙엽비19.03.0815,047
1민물낚시아산 죽산낚시터낙엽비17.10.19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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