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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4.19 11 / 조회 : 15,399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지곡낚시터   

제목 l 예담2-[지곡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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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꾼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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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랜 역사와 성숙한 문화 가진

 

외국의 낚시 사이트를 보면

 

가벼운 조행기는 물론이고

 

 기법에 대한 의견, 일상의 소고,

 

 정치와 문화, 역사와 예술 등

 

폭 넓은 스펙트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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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도 대중화를 거치며

 

진통이 없지 않았지만,

 

이제는 낚시가 간단한 유희를 넘어

 

철학과 사상을 만나

 

그들의 생활 속 품격 있는

 

문화로 자리 매김 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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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라를 돌아보면,

 

취미를 찾다 막연히 뛰어드는

 

낚시꾼이 대부분이라서

 

오직 낚는 데만 집착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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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마주하는 분위기는

 

예전과 비교해 분명 성숙했지만,

 

아직도 저를 비롯한 수많은 꾼들은

 

고기만 쫓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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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럴 것이

 

소위 낚시문화를 선도 한다는

 

낚시방송과 언론, 클럽도

 

자연사랑, 고기사랑이라는

 

입바른 소리를 반복하는 수준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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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나 고수라는 수준이 높은 꾼들도

 

인터넷과 필드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전개하지만,

 

결국은 대중이 원하는

 

한 마리의 고기라도 더 잡는

 

실전 기법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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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엔 낚시 예능이 시청률 1위의 기염을 토하고

 

SNS엔 고기 자랑 인증샷이 범람하며

 

우리의 낚시는 각종 매체를 통해

 

급격한 대중화의 길을 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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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혜안을 가진 극소수가

 

오랜 기간 갈고 닦은

 

깊은 문화를 전달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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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저래도 낚시지만~~

 

여유와 낭만 그리고 멋이 흐르는

 

깊이 있고 젠틀한

 

보다 높은 문화로

 

꾼이 표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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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다 높은 낚시문화와

 

가치를 이야기 하는

 

용인 지곡 낚시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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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낚시문화를 향해...

 

용인 지곡 낚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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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궂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봄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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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여섯 절기를 지나온 산하는

 

파릇한 신록의 기운과

 

봄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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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생명의 계절

 

 괜시리 힘이 솟고

 

마음이 설레고 흥분됩니다.

 

봄이 영어로 ‘Spring’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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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날씨에

 

마음마저 화사한 주말을 맞은

 

4월 둘째 주

 

붕어장을 정식 개장한

 

지곡 낚시터를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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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꺼리가 많은 곳이니

 

지도를 첨부하고

 

상류부터 천천히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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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류에 위치한

 

국내 유일 낚시 체험장 입니다.

 

이 곳은 학생과 초보를 위해

 

상시 운영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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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의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방류하는 것은 기본이고,

 

붕어 뿐 아니라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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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적이지만 민물낚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중 맨투맨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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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많아 쉽게 낚는 다고

 

체험장이 아닙니다.

 

의미 없는 손맛은

 

팔운동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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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배우고 원리를 터득해야

 

낚시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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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낚시가 범한 작은 오류를

 

바로잡아 높은 낚시문화 가는

 

첫걸음은 바로 교육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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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저변을 외치는 백 마디의 말이나

 

 일시적인 이벤트 보다

 

느려도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지속적인 투자와 실천이

 

중요하지 않을 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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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 낚시 교실은

 

상시 운영 중이니

 

관심 있는 단체나 학교는

 

관리실로 문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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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채험장을 보았으니

 

중류에 위치한 142석의

 

붕어 손맛터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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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탁한 물색, 하우스, 사행성

 

까칠한 입질, 딱지, 땅콩

 

사선, 중통 같은 막장 채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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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우리는 붕어가 필요하지 않아도

 

먼 길을 돌아 잡이터를

 

고집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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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광과 맑은 물색,

 

세련된 편의시설에

 

따박따박 찌를 올려주는

 

순박한 입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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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의 낚시꾼에게는

 

손맛터가 훨씬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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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지곡의 손맛터는

 

잡이터 보다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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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도 좋은 곳이라

 

 언제든 가볍게 출조해

 

밥 질 몇 번이면,

 

어느 때고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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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는 바닥 낚시를 비롯해

 

편대, 내림 등 중층을 제외한

 

다양한 기법이 가능해

 

낚시 내공을 쌓기에도

 

좋은 장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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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인기가 대단하다 해도

 

전설이 쓰여 지는

 

메인 무대는 역시 잡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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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터는 2열로 배치된 중앙부교에

 

82석이 마련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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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로 이어지는 양쪽 연안을 따라,

 

입맛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수상좌대가 25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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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양쪽으로는

 

다대 편성이 가능한

 

대물낚시 자리도

 

마련되어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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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떤 형태의 붕어 낚시든

 

선호하는 장르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지곡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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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류로 갈수록

 

입질 빈도는 떨어지지만

 

대물 확률은

 

높아진다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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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어렵게 작업한

 

 토종과 대떡4~ 5짜 대물이

 

이제야 기지개 펴고

 

회유 폭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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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5짜는 100만원 상품권

 

4짜는 좌대 무료 이용권이라는

 

타이틀도 있으니,

 

긴장 늦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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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여 평의 저수지를

 

서너 바퀴 돌았더니,

 

속이 헛헛해 지는 저녁 시간

 

몸이 절로 뉴튼의 사과처럼

 

식당으로 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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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주 합니다.

 

궁극의 닭백숙

 

음식에도 다윈의 자연선택설 같은

 

진화의 매커니즘이 있다면,

 

당분간 나오기 힘든

 

백숙의 완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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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술을 떠나

 

원 재료 자체가 반칙이라 할 만큼

 

육질과 감칠맛이 좋아

 

일반 백숙과 비교불가입니다.

 

조금 가격이 있지만,

 

한 번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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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기님과

 

밀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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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성 많은 대물 붕어는

 

주로 밤낚시에 낚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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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 때 대물 낚시는

 

따로 피딩 시간이 없습니다.

 

단 마릿수 낚시는

 

한 밤 보다는 새벽녘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좋다하니 참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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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삼월이라 하지만,

 

밤에는 엄동설한 한 겨울입니다.

 

방한 장비 준비 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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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봄 향기가,

 

~ 들어찬 저수지에서

 

찌 불 밝힌 낚싯대 앞에서 느끼는

 

오롯한 행복은 쌀쌀한 기온에도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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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물을 향한 열정으로

 

지곡의 봄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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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이제 조과를 확인해야 하는 데,

 

조사님들 표정이

 

어째~ 심드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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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방류한 밑 고기에

 

당일 1,4톤을 방류 했는데도,

 

개장 징크스는 올 해도

 

여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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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하면 살림망 목까지 채운

 

가마니 조과에

 

4짜가 즐비해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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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개장 취재는

 

이렇게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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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과 함께

 

이어지는 조과는

 

실시간 정보로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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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야 때가되면 나오겠지만,

 

지곡의 봄볕은

 

오는 가 싶으면 가뭇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봄 볕 마음껏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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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촬영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개장 기념품 추첨이 시작 됩니다.

 

 추첨은 이 날 낚시 체험을

 

참석한 경기 대학생이

 

수고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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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상품이 즐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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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사님은 올 해 한 시즌

 

입어료 걱정은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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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징크스를 깨지 못한

 

아쉬운 취재였지만,

 

계절이 바뀔 때

 

다시 올 것을 기약 합니다.

 

 

못 다한 이야기도 많고

 

무엇보다 어줍지 않은 실력으로

 

대물 낚을 수 있는 곳은

 

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선진화된 낚시문화를 이끄는 지곡 낚시터.

 

이제 본격적인 낚시 시즌을 알리며

 

개장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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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곡.JPG

 

 

< 낚 시 터 정 보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031 - 286 - 4784

 

010 - 7199 -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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