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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6.12 11 / 조회 : 22,147 / 민물낚시 / 경기 가평군 도장골 낚시터   

제목 l 예담2-도장골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도장골-1.jpg


운악산 자락 빼어난 산수와

 

조종천이 휘감아 흐르는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도장골-2.jpg

 

원시림 속의 산중 호수는

 

 찾아오는 꾼에게

 

숲이 주는 아늑함과

 

각별한 청량감을 선사 합니다.

 

 

 

도장골-4.jpg


나무 사이를 지나온 바람 소리,

 

멀리서 달려오는 계곡물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귀를 씻어주고~

 

 


도장골-3.jpg

 

울창한 침엽수림의 피톤치드는

 

차문을 열고 나서는

 

꾼의 첫 호흡에

 

짜릿함을 선사 합니다.

 

  

 

 

도장골-5.jpg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을 담은

 

깊고 푸른 숲속의 힐링 호수

 

세포처럼 담고 살던

 

스트레스 편린들이

 

스르르~~ 사라집니다.

 

 

 

도장골-6.jpg

 

 

깊고 푸른 숲속 힐링 호수

 

가평 도장골 낚시터

 

 

 

 

도장골-7.jpg

 

여름이 깊어가는

 

6월의 두 번째 주말

 

저는 낚시사랑의 새 식구

 

도장골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도장골-8.jpg


이 곳은 수 면적 1000평에

 

60여 석의 규모로

 

낚시를 위해 조성된

 

아담한 자가 낚시터입니다.

 

 

 

도장골-9.jpg


낚시터 수령은 20년이 되어 가지만,

 

터가 세고, 물 사정이

 

좋지 않다는 소문으로

 

꾼에게 외면을 받아

 

한동안 방치되었던 곳인데요.

 

 

 

도장골-10.jpg

 

4년 전 새 지기님이 오시면서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노후 시설을 모두 교체하여~

 

 

 

도장골-11.jpg

 

인위적인 조경과

 

원시림의 자연 환경이

 

말쑥하고 청초하게 어우러진

 

명품 힐링터로 진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장골-12.jpg


특히 이 곳은 개울 수량이 일정치 않아

 

수질이 문제되곤 했는데요.

    

현재는 주변 지하수를 개발해

 

24시간 순환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재와 쉬리가 서식할

 

정도라고 하네요.

 

 

도장골-13.jpg

 

 어종은 향어와 메기로

 

주당 250~300kg

 

꾸준하게 요령 없이

 

 시즌 내내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방류하고 있는데요.

 

 

 

 

도장골-14.jpg


이 곳의 단골꾼들은

 

마릿수 가능한 향어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도장골-15.jpg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

 

수세식 화장실과 휴게실

 

매점과 식당, 방갈로가

 

단촐 하게 구성되어 있는 데요.

 

 

 

도장골-16.jpg


공용 휴게실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에티켓과 뒷정리는

 

기본인거 잘 아시죠.^^

 

 

 

도장골-17.jpg


시원한 나무 그늘에 자리 잡은

 

방갈로는 3동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도장골-18.jpg


방갈로 내부 모습니다.

 

성인 남성 3명이나,

 

4인 가족이 쓰기엔

 

알맞은 크기이고~

 

 

 

도장골-19.jpg

 

세련된 시설은 아니지만,

 

내부에 샤워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가족 나들이에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도장골-20.jpg

 

그런데 단 3동 뿐이라,

 

방갈로 사용 하실 분들은

 

예약은 필수라는 거

 

참고 하시고요.

 

 

 

도장골-21.jpg


방갈로 앞 나무 그늘에는

 

평상과 야외 테이블, 화롯대 등

 

친구, 가족과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도장골-22.jpg


이 곳은 매점과 식당을 겸한

 

도장골 관리동입니다.

 

 

 

도장골-23.jpg


관리동 한 쪽 각종 낚시 소품이

 

구색을 갖추고 있네요.

 

향어낚시가 처음이라면

 

시행착오 격지 마시고,

 

이 곳에서 준비해도 충분 할 듯합니다.

 

 

 

도장골-24.jpg


정식 영업 허가를 낸 식당답게

 

깨끗한 내부 시설과

 

위생적인 주방을 갖추고 있는 데요.

 

 

 

도장골-25.jpg

 

김치 한쪽까지 이 곳 사모님이

 

직접 조리하는 음식 맛은

 

꾼들의 호평이 자자합니다.

 

 

 

도장골-26.jpg

 

 '맛있다~~!!'라는 말처럼

 

애매모호한 말도 없는 데요.

 

동네에 꼭~ 한 분은 계셨던

 

솜씨 좋고 인심마저 후했던

 

인기 만점 이모님 손 맛 이랄까?^^

 

 

 

 

도장골-27.jpg


이 곳의 가장 인기 메뉴는

 

생 오리를 즉석에서

 

양념해서 구워 먹은

 

오리 주물럭이라 하는 데요.

 

촬영을 핑계로 제가 또~

 

맛을 보겠습니다.^^

 

 

 

도장골-28.jpg

 

사실 제가 초딩 입맛이라

 

오리는 훈제 외에는

 

그리 좋아 하지 않는 데요.

 

잡 내 없는 감칠맛이 일품~

 

양념 맛도 좋지만,

 

신선하고 탄력 있는

 

오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습니다.

 

 

 

도장골-29.jpg


오리 맛에 홀딱~ 반해

 

평소 한 잔이면 될 소주를

 

 두 세병 달렸네요.

 

후련한 공기 때문인지,

 

취기도 덜 오르는 느낌입니다.

 

 

 

도장골-30.jpg


어느덧 따가운 여름의 뙤약볕은

 

 산 너머로 꼬리를 감추고

 

골짜기를 타고 도는

 

부드럽고 선선한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갑니다.

 

 

 

도장골-31.jpg


낮에는 치어의 성화도 있지만

 

 저수지의 수온도 올라

 

고기가 떠 있기 때문에

 

찌 불이 켜지는 순간부터

 

~ 타임은 시작 됩니다.

 

 

 

도장골-32.jpg

 

그 사정을 잘 아는

 

꾼들은 하나 둘씩 자리를 채워,

 

밤이 깊어 갈수록

 

도장골의 밤낚시는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도장골-33.jpg


가평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가슴을 뚫는 후련한 공기와

 

짜릿한 향어 손 맛~

 

세상 어떤 즐거움이 이만 할까?

 

 

 

도장골-34.jpg


여름이 깊어 갈수록

 

숲은 더 푸르게 깊어지고,

 

도장골의 밤 낚시는

 

그렇게 꾼의 로망을

 

닮아 가고 있었습니다.

 

 

 

도장골-35.jpg


산새들의 정겨운 지저귐에

 

눈을 뜬 다음날 아침

 

신선하고 짜릿한 공기에

 

전 날 과음은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도장골-36.jpg


이른 시간 이지만,

 

동이 트자마자

 

이미 많은 분들이 귀가 하셨네요.

 

 

 

도장골-37.jpg


조황이 너무 좋아도

 

많은 양의 고기 반출이

 

낚시터에 미안해서

 

일찍 귀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는 데요.

 

 

 

도장골-38.jpg


이제 부터는 조황 정보를 위해

 

사진 꼭~~ 남겨주시고,

 

당당하게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도장골-39.jpg

 

조황은 천차만별 이지만,

 

적어도 꽝은 없는 듯합니다.

 

 

 

도장골-40.jpg


향어 사이즈는 1.5~2kg 정도가

 

주종을 이루는 데요.

 

 

 

도장골-41.jpg


알량한 붕어와는

 

비교하지 마세요.

 

주말이면 부러지는 낚싯대가

 

보통 4~5대 정도는

 

속출한다고 합니다.^^

 

 

 

도장골-42.jpg

 

조과가 상당한데요.

 

이 정도는 보통이고

 

주말에도 20~30수를 낚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도장골-43.jpg

 

도장골 낚시터는

 

이렇게 손맛도 조과도 훌륭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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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와 새소리

 

그리고 푸르름을 머금은

 

가평 숲 특유의

 

 맑고 상쾌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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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상~ 도시를 떠나

 

뭉게구름 아득한

 

숲속 호숫가에 앉아

 

느껴보는 안락함~

 

 

 

도장골-46.jpg

 

그리고 홀가분하게

 

단추를 풀고

 

느슨하게 앉아 바라보는 찌 톱~

 

 

 

도장골-47.jpg


비록 대박 조과가 아닐지라도

 

개운한 손맛으로

 

진정한 쉼표의 의미를

 

깨닫는 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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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 자체가 꾼의 행복이자

 

로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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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도장골 낚시터

 

가평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맑고 청량한 공기,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을 담은

 

깊고 푸른 숲속의 힐링 호수에서

 

쉼표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한 여름 꿈같은

 

밤낚시를 찾고 계신다면,

 

뭉게구름 아득한 숲속 호수의

 

안락함을 느끼고 싶다면,

 

~ 한번 들러야 할 곳

 

도장골 낚시터

 

감사합니다.

 

 

☆★ 낚시사랑 새 식구 도장골 낚시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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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소개>

경기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243-4

 조황문의 : 010-6585-1455

 식당 : 031-581-1455

 

 

 

 

도장골-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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