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9.27 10 / 조회 : 11,483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신수낚시터   

제목 l 예담2-[신수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신수-1.jpg

 

 

가을의 유혹~*

 

 

 

신수-2.jpg

 

태풍이 지나던 지난 주말

 

이럴 땐 집에 있을 만도 한데

 

오히려 불안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이런 게 역마살인가 싶은데요.

 

 

 

신수-3.jpg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곳을 향한 열정까지

 

덩달아 춤을 추는 계절~

 

 

 

신수-4.jpg

 

가을이 주는 어쩔 수 없는

 

그 화려한 유혹에

 

태풍의 빗속을 뚫고

 

기어이 물가에 갑니다.

 

 

 

신수-5.jpg

 

비록 비바람이 수면을 두드려 대지만

 

마음 한 구석 품고 있던

 

그리움의 결정체를

 

직접 만나니 후련한 마음입니다.

 

 

 

신수-6.jpg

 

아산의 산골짜기 호수

 

계절이 바뀌어 갈 때,

 

마음이 답답할 때....그럴 때

 

취재를 핑계 삼아

 

가끔씩 찾는 곳 이지만~

 

 

 

신수-7.jpg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마주 할 때면

 

이 곳에 오길 잘 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합니다.

 

 

 

신수-8.jpg

 

오늘은 태풍 전야에 엿 본

 

신수 낚시터의

 

가을 이야기입니다.

 

 

 

신수-9.jpg

 

 

굽이굽이 짱짱한 손맛~!

 

청정 계곡 가을 풍경

 

아산 신수 낚시터

 

 

 

신수-10.jpg

 

태풍 타파가 예보된 지난 주말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신수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신수-11.jpg

 

이 곳은 45번 국도에서

 

숲길로 1km 올라야 만나는

 

전형적인 계곡지로

 

해발 270m의 고지에

 

위치해 있는 데요.

 

 

 

신수-12.jpg

 

추적~추적~비는 내리지만,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바람을 타지 않아

 

평온한 모습입니다.

 

 

 

신수-13.jpg

 

오히려 가을비의 운치에

 

낭만과 감성이 더해져

 

분위기는 좋은데요.

 

그럼 함께 둘러보까요?

 

 

 

신수-14.jpg

 

우선 대표적인 시설로

 

숲 속 오두막 같은

 

연안 방갈로가 3~

 

 

 

신수-15.jpg

 

하류권 아늑하게 조성된

 

2~4인 수상좌대가 7~

 

 

 

신수-16.jpg

 

잔교와 연결된 최상류

 

연밭 포인트는

 

4~8인용 대형 좌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수-17.jpg

 

크기는 차이가 있지만,

 

TV, 에어컨, 온돌, 커피포트,

 

깨끗한 침구류와 냉장고까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물론

 

관리도 잘 되어 있는 데요.

 

 

 

신수-18.jpg

 

특히 신수의 수상좌대는

 

한갓지게 자리한 운치도 그만이어서,

 

인기가 좋은 데요.

 

주말 예약은 필수입니다.

 

 

 

신수-19.jpg

 

현재 수위는 만수 상태로

 

잔교와 연안 좌대

 

큰 차이 없이 고른 조황을

 

보이는 모습인데요.

 

 

 

신수-20.jpg

 

일조량이 적어 수온이

 

2~3도 낮게 유지되는

 

계곡지의 특성상

 

아산권에서는 가장 이른

 

가을을 맞이합니다.

 

 

 

신수-21.jpg

 

이 시기 수온 변화에 취약한

 

수입 붕어는 조황 기복이

 

심해지는 데요.

 

 

 

신수-22.jpg

 

계곡지 특성에 잘 맞는

 

향붕어가 방류되면서

 

요즘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수-23.jpg

 

기존에도 이 곳 신수지는

 

잡어의 성화가 거의 없어

 

깔끔한 찌 올림과

 

계곡지 특유의 당찬 손맛에

 

매료된 분들이 주로 찾으셨는데요.

 

 

 

 

신수-24.jpg

 

향붕어 투입으로

 

기존 장점이 배가 된

 

느낌입니다.

 

 

 

신수-25.jpg

 

초릿대를 물속에 처박고

 

이리저리 요동치는

 

역동적인 손 맛~!

 

이제 신수 낚시터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수-26.jpg

 

단 향붕어 입질을

 

깔끔하게 보시려면

 

일단 찌맞춤을

 

무겁게 하시고요.

 

 

 

신수-27.jpg

 

수심이 깊은 경사면에서

 

작은 분납 채비는

 

헛 챔질 확률이 높다고 하니,

 

1g 이상으로 크게 쓰는 것이

 

조과에 유리 합니다.

 

 

 

신수-28.jpg

 

가장 중요한 미끼 운용은

 

 부드러운 어분 콩알로

 

부지런히 템포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신수-29.jpg

 

 성장 속도가 빠른 만 큼

 

탐식성도 강하기 때문에

 

부지런한 밥 질이

 

곧 조과로 직결됩니다.

 

 

 

신수-30.jpg

 

단 보리나 바라케 종류의

 

과도한 확산성 집어제는

 

향붕어를 부상시켜

 

오히려 조과가 떨어집니다.

 

 

 

신수-31.jpg

 

또한 가을철 턴 오버로

 

미리 바닥에 깔아둔

 

비중이 낮은 떡밥을 부상해

 

입질이 까칠해 지는

 

경우도 많은 데요.

 

 

 

신수-32.jpg

 

입질은 그날그날 틀리지만

 

요즘 전반적으로

 

활성이 좋다고 하니

 

비중이 높은 어분 위주의

 

미끼 운용이 주효합니다.

 

 

 

신수-33.jpg

 

신수지는 예전부터

 

밤 보다는 주간 입질이

 

좋은 곳인데요.

 

 

 

신수-34.jpg

 

향붕어의 경우 대부분

 

동틀 무렵부터 시작되는

 

아침 피딩 시간에

 

최고의 활성을 보여줍니다.

 

 

 

신수-35.jpg

 

하지만 토종 대물은

 

주로 떡밥의 입질이 뜸해지는

 

밤과 새벽 사이

 

생미끼에 반응 하는데요.

 

 

 

신수-36.jpg

 

밤낚시의 운치와

 

토종 대물에 관심 있다면,

 

대하살과 지렁이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신수-37.jpg

 

향붕어는 방류하면

 

언제든 낚을 수 있지만,

 

조심스런 토종 대물은

 

이맘때가 적기 아니겠습니까?

 

 

 

신수-38.jpg

 

봄에 방류된 자원 말고도

 

매 년 가을과 겨울이면

 

토종 자원을 꾸준히 조성해

 

기대를 걸어 볼만 합니다.

 

 

 

신수-39.jpg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하니

 

비에 바람까지 겹치면서,

 

날씨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신수-40.jpg

 

가을 비 속의 감성적인

 

안락한 낚시가

 

점점 악전고투가 되어 가네요.

 

 

 

신수-41.jpg

 

낚시를 모르는 사람들은

 

붕어가 뭔 대수라고

 

이게 무슨 청승인가 싶지만~

 

 

 

신수-42.jpg

 

수면을 두드리는 세찬 비 소리는

 

 ASMR처럼 차분히 들리고

 

바람이 몰아쳐 와도

 

한여름 느티나무 밑을 지나는

 

미풍처럼 느껴집니다.

 

 

 

신수-43.jpg

 

꾼이란 ?

 

봉긋이 오르는 찌 놀림에

 

모든 것을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그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요?

 

 

 

신수-44.jpg

 

남에겐 청승일지 몰라도

 

꾼에게 이 순간마저

 

애틋하고 짧게만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신수-45.jpg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거세어지는 비에

 

일찍 귀가를 서두르는 분들이

 

하나 둘씩 늘어 갑니다.

 

 

 

신수-46.jpg

 

서두르지 않으면

 

고기 구경도 못 할 분위기~

 

남아 있는 몇 분의 조과라도

 

담아 보기로 합니다.

 

 

 

신수-47.jpg

 

어려운 날씨 상황에도

 

젊은 조사님의 실력이

 

대단 합니다.

 

 

 

신수-48.jpg

 

땡글 땡글한 향붕어의

 

모양과 때깔이

 

건강해 보이네요.

 

 

 

신수-49.jpg

 

이 번 태풍이 지나고

 

수온이 안정되면,

 

당연히 월동을 위한 활발한

 

입질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올 해 마지막

 

최고의 시즌이 되겠지요.

 

 

 

신수-50.jpg

 

조과가 평소보다

 

당연히 안 좋은 상황 이지만,

 

한결 같은 조과를 보여주는

 

조사님은 항상 계신데요.

 

 

 

신수-51.jpg

 

비결은 부지런한 낚시입니다.^^

 

빗속에서 포즈까지

 

취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신수-52.jpg

 

살림망 목까지 채운

 

화려한 조과도 좋지만~

 

 

 

신수-53.jpg

 

어려운 날씨에

 

살뜰히 시간을 내어 낚은

 

반나절 조과가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신수-54.jpg

 

역시 산새가 높은 곳이라

 

해가 일찍 지고,

 

 금세 서늘함이 엄습합니다.

 

이제 방한 용품은 필수~

 

 

 

신수-55.jpg

 

취재은 다음날까지 계획했지만,

 

노지는 대부분 철수 하시고

 

태풍이 거세지는 관계로

 

촬영은 여기까지입니다.

 

 

 

신수-56.jpg

 

태풍이 지난 가을 황금시즌

 

마음이 딱~ 꽂히는

 

이 곳에서 아무생각 없이

 

낚시나 했으면 얼마나 좋을 까?

 

기분 좋은 상상으로

 

취재를 마무리 합니다.

 

 

 

신수-57.jpg

 

아산이 품은 유리알 호수

 

아늑하고 고요한 수려한 풍광

 

철저하게 한가한 자연

 

그리고 청정 1급수질

 

 

해발 270m의 고지에 위치해

 

고즈넉한 아늑함은 물론

 

계절마저 멈추어 가는

 

아산의 대표적인 계곡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답답한 일상과

 

오염된 공기를 벗어나고픈

 

'일탈의 로망'을 선물 받는 곳

 

 신수낚시터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0809164705_laym - 복사본 (2).jpg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수.JPG

 

 

 <신수낚시터 소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51-1

   

041-543-2109

010-3679-9133

 

 

 

 

 

 


  
414민물낚시[오빈 낚시터]예담219.10.115,346
413민물낚시끝없는 전율의 시작~! 광주 추곡 송어장예담219.10.097,815
412민물낚시[동교낚시터]예담219.10.0411,221
411민물낚시[마전 낚시터]예담219.10.029,674
410민물낚시[독정 낚시터]예담219.09.2710,927
409민물낚시[신수 낚시터]예담219.09.2711,483
408바다낚시매일매일 개장빨 말봉바다낚시터예담219.09.269,806
407민물낚시송전 미성좌대예담219.09.2411,840
406바다낚시낚시의 합리적 혁신~! 연곡 바다 낚시예담219.09.1111,793
405바다낚시제 3회 황산초지 커플 낚시대회예담219.09.0612,839
404민물낚시[길명 낚시터]예담219.09.0613,028
403민물낚시[밤밭 낚시터]예담219.09.0516,174
402민물낚시성주리 낚시터예담219.08.3011,684
401민물낚시군계일학 20주년 도곡 낚시터예담219.08.3016,482
400바다낚시알파 레이온 컵 낚시대회 선재낚시공원예담219.08.2911,483
399민물낚시[산들 낚시터]예담219.08.2113,7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낚랑을만드는사람들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15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14-6 상록빌딩3층
TEL : (운영본부) 02-2634-2727 | (FAX) 02-2634-2730 | (낚시용품 문의) 031-922-2783 | [운영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