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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11.02 07 / 조회 : 12,108 / 바다낚시 / 충남 당진군 해안선호   

제목 l 예담2-쭈갑대전 후반전 장고항 해안선호 : 낚시사랑

 

 [예담]

 

해안선-1.jpg

 

 

후반전 승부는 지금부터~*

 

 

 

해안선-2.jpg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가을의 풍요로움~ 쭈갑 낚시

 

이제 전반전을 지나

 

후반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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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가을 태풍으로

 

아직 수온이 높아

 

예년보다 시즌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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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2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장고항 낚시 출조는

 

찰박이의 등장과 함께

 

시즌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해안선-5.jpg


손맛과 씨알, 마릿수까지

 

만족하는 진정한 쭈갑낚시

 

제 2막이 열렸습니다.

 

 

 

해안선-6.jpg


절정을 달리는 왕쭈와 찰박이

 

 장고항 해안선호

 

 

 

해안선-7.jpg


장고항 토박이로

 

식당과 민박, 낚싯배를 운영하는

 

해안선 횟집의 새벽 입니다.

 

 

 

해안선-8.jpg


맛깔스럽고 저렴해서

 

다른 배의 출조객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바지락 탕 시원~~하네요.

 

 

 

해안선-9.jpg


630분 출항시간에 맞춰

 

부두로 나갑니다.

 

신분증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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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달렸을까?

 

벌써 포인트 도착입니다.

 

가까워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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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후로 물때도 좋고,

 

해도 구름에 가려

 

낚시하기 참 좋은 날 인데~

 

동풍이 상당히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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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가 물때와 바람이

 

반대로 가는 짝물이라

 

주꾸미는 간간히 올라오지만,

 

줄잡기도 어려운 상황~

 

 

 

해안선-13.jpg


이제 입동이 지나면,

 

계절풍의 영향으로

 

이런 상황을 자주 보는 데요.

 

이럴 때 초보와 고수의

 

실력차는 극명해 집니다.

 

 

 

해안선-14.jpg


이 날도 요령 부족으로

 

낚시를 포기한 분들이

 

속출해 안타까웠는데요.

 

다른 낚시는 몰라도

 

쭈갑은 제가 준프로급 이니,

 

요령을 좀 풀어 보겠습니다.

 

 

 

해안선-15.jpg


낚시는 그냥 핑계고,

 

만추의 햇살에 일렁이는

 

바다 풍광을 보고 싶거나,

 

살갗을 쓸어내리는

 

바닷바람이 목적이라면

 

물론 안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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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낚싯대와 릴은

 

가벼운 전용대가 좋은데요.

 

초보일수록 중경질대가

 

감도와 챔질에 유리합니다.

 

참~~ 거시기 하지만,

 

비싼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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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무조건 0.8호로

 

통일 했으면 합니다.

  

더 굵으면 감도 떨어지고,

 

저항 때문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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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쭈갑 포인트는

 

30~40미터 깊은 수심에서

 

반응이 좋았는데요.

 

굵은 라인 쓰는 분들은

 

거의 낚시를 포기 하셨네요.

 

 

 

해안선-19.jpg


가장 중요한 채비는

 

봉돌 하나에 에기 하나

 

프리리그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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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와 에기 주렁주렁 달은

 

2, 3단 채비를

 

누가 국민채비라고 했는지~~

 

선장님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기어코 2~3개를 다는 분들이

 

여럿 계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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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욕심만 앞세울 뿐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해안선-22.jpg


주꾸미가 올라타지 않아서

 

못 잡는 것이 아니고,

 

올라탄 것을 모르기 때문에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플한 채비가

 

유리 할 수밖에 없는 데요.

 

 

 

해안선-23.jpg


여기엔 봉돌의 밸런스도

 

잘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6~18호 골고루 구비해

 

바닥에 닿은 감을 느끼면서도

 

최대한 가볍게 사용해야 합니다.

 

 

 

해안선-24.jpg


에기의 컬러와 모양은

 

정답은 없지만,

 

입질이 뜸할 때 유독 잘 반응하는

 

에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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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이

 

물론 유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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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나 색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늘의 날카로움과 각도입니다.

 

낚시 도중 밑걸림으로

 

바늘이 펴지고 이물질이 끼는 데

 

수시로 확인하여 손봐야 합니다.

 

 

 

해안선-27.jpg


여러 가지 얘기를

 

늘어놓았지만,

 

결국은 쭈갑은 한 마디로

 

감도 싸움입니다.

 

 

 

해안선-28.jpg


쭈갑낚시의 감각은

 

봉돌이 바닥에 닿은 것과

 

쭈갑이 올라타는 것을 느끼는

 

두 가지 감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데요.

 

 

 

해안선-29.jpg


특히 쭈갑의 입질에 대한 감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몸이 숙달되어야 합니다.

 

 

 

해안선-30.jpg


단순히 손끝이 예민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경험이 쌓여야 하는 데

 

결국 많이 해 본 꾼이

 

잘 낚는 것입니다.

 

 

 

해안선-31.jpg


그 전에 위에서 말한

 

장비와 채비 밸런스가

 

선행되어야 하고요.

 

 

 

해안선-32.jpg

 

고패질을 하지 않고

 

주꾸미가 올라타거나

 

갑오징어가 다리 하나를 건

 

느낌을 알아낼 수 있다면,

 

고수라 자부하셔도 좋습니다.^^

 

 

 

해안선-33.jpg


조과는 언제나 상대적이지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초감각이라 해도

 

주꾸미가 없으면

 

못 낚는 것 아니겠습니까?

 

 

 

해안선-34.jpg


그날그날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의 조과를 올리는 것~

 

더 이상 낚시꾼이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해안선-35.jpg


나머지는 한시도 키를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장님을

 

믿고 따르는 겁니다.

 

어차피 한 배에 탄 이상

 

우리는 운명공동체 이니까요.

 

 

 

해안선-36.jpg


마지막 당부로 출조 할 때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

 

바다는 보통 2~3도 낮지만

 

오늘처럼 바람 터지면,

 

겨울 날씨입니다.

 

 

 

해안선-37.jpg


쌀쌀한 바닷바람에

 

뜨끈한 국물이 절실했는데,

 

마침 어묵 한 사발씩

 

서비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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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여전 했지만,

 

조황은 점차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역시 후반전에 들어서니

 

주꾸미 씨알이 상당한데요.

 

 

 

해안선-39.jpg


당진권 주꾸미의 특징은

 

씨알이 커도 질기지 않고

 

해금이 없어 맛이 좋은데요.

 

 

 

해안선-40.jpg


특히 장고항의 센 조류와

 

사니질대의 풍부한 먹이는

 

부드러운 감칠맛을

 

꾼에게 선사합니다.

 

맛은 전국 최고라고

 

꾼들은 입을 모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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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포인트가

 

모래와 자갈 짝밭으로 되어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갑오징어 비율이 늘어나

 

마릿수를 쏟아내는 데요.

 

지금 부터 본격 시즌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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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갑 낚시 재미에

 

오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점심시간~~

 

 

 

해안선-43.jpg


평소 먹지도 않는 아침밥에

 

어묵탕과 각종 주전부리

 

배고플 리가 없는 데,

 

매운탕에 점심식사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해안선-44.jpg


동절기는 보통 오후 조류가

 

거세어지기 마련인데요.

 

낚시는 오전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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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카메라를 놓고

 

열낚 모드로 낚았는데,

 

씨알이 상당해

 

5kg는 낚은 것 같습니다.

 

 

 

해안선-46.jpg


직접 낚시를 해보니

 

최근 해안선 호에 설치된

 

살림망이 상당히

 

편하게 느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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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만 잡고 프레임에 밀면

 

분리가 잘 되서

 

주꾸미 담기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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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해감이 되면

 

이렇게 뱃전에 건져

 

물을 빼 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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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을 풀어서

 

지퍼 팩으로 쏙~~

 

철수 내내 하던 정리가

 

1분 만에 끝~~

 

 

 

해안선-50.jpg


30~50마리식 팩에

 

나누어 담아 놓으면,

 

아이스 박스 닦을 일 없고,

 

꺼내 먹기 좋고~~

 

 

 

해안선-51.jpg


어때요~~ 깔끔하죠.ㅎㅎㅎ

 

 

 

해안선-52.jpg


... 

 

해안선-5.jpg

 

이 정도면 겨울 소주 안주는

 

걱정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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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유난히 좋았던

 

조황 탓에 대수롭지 않은

 

조과로 보이겠지만,

 

열악한 날씨에 이만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준수한 조과가 아니겠습니까?

 

 

 

해안선-54.jpg


저는 나름 벼르고 나선 출조라

 

아쉬움이 많은 데요.

 

다른 취재가 정리되면

 

다시 도전합니다.

 

저만 배에 타면 몰황이라는

 

불명예는 씻어야죠. ^^

 

 

 

해안선-55.jpg

 

장고항의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는

 

10월이 넘어서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만족하는

 

조과가 연일 이어지고 상황~

 

해안선호 갑오징어는 더 이상

 

주꾸미 손님 어종이 아니라,

 

주 대상어종으로 마릿수가 충분해

 

재미를 더 해가는 데요.

 

 

 이번 주에는 물색이 맑아지면서

 

자연스레 호조황이 전망됩니다.

 

 좋은 물 때가 이번 주를 시작으로

 

이제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후반전 씨알은 굵어지는,

 

진정한 찰박이와 왕주꾸미는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해안선호에서 더욱 찰진~

 

마릿수의 기쁨과 행복한 입 맛

 

모두 낚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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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해안선.JPG

 


주소 : 충남 당진 석문면 장고항로 298-2

예약문의 : 010-414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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