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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11.14 17 / 조회 : 12,708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덕봉낚시터   

제목 l 예담2-[덕봉 낚시터] : 낚시사랑

 

송어 개장 소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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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송어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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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 듯 겨울 같고,

 

겨울인 듯 가을 같은

 

11월 두 번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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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 깊어진 가을

 

산천초목의 열정을 뒤로 하고

 

떠나는 계절은 애달프고

 

무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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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추라 하기엔 무색하고

 

준비가 덜 된 겨울이지만,

 

주섬주섬 마음을 챙겨

 

겨울의 낭만을 맞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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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송어시즌~!!

 

18년 전통의 덕봉 낚시터가

 

송어 입질 전쟁의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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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계절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주는

 

겨울의 판타지~ 송어낚시

 

 그 이야기 속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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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드랙~!

 

안성 덕봉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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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며 달리는

 

힘찬 드랙 소리에

 

먼 하늘은 새벽을 걷어내고

 

붉은 속살을 토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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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꿀 맛 같은 휴식을

 

손맛에 오로시 투자한

 

그 열병 같은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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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움직임을 쫓아

 

달리는 드랙~

 

그 소리를 쫓아

 

춤추는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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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행복과

 

승부의 기쁨과 환희~!

 

새벽 출조의 고생 따위는

 

이미 잊은 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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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근심, 걱정

 

그리고 과거도 미래도

 

반짝이는 물결 속으로

 

부서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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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듯 한 개장 피딩은

 

언제나 짧게만 느껴지지만,

 

그 강렬함을 앵글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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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와 앵글러가 함께

 

물결 속에 뒤엉켜버린

 

무아의 경지에서

 

우리는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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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이제 덕봉 송어장을 살펴보면,

 

일단 수위는 만수(滿水)

 

낚시여건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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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은 턴 오버(Turn Over)

 

정리되어 가는 상태로

 

다소 물색이 흐려진

 

현재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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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오버가 정리된 한 겨울엔

 

3미터 바닥도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물색이 너무 맑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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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이 너무 맑아도

 

입질은 예민해 지는 데요.

 

적당히 흐려진 요즘이

 

조황은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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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물색과 만수위,

 

겨울이라 하기엔

 

유난히 포근했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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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덕봉 송어장의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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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했던 개장 빨이

 

점차 사그라질 무렵,

 

송어 방류가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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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이래 오로지

 

최상급 송어만 고집했다는

 

원조 송어장의 고기들은

 

역시나 남다른 채색과 포스를

 

보여 주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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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하지 않아서

 

클수록 힘이 좋다는

 

삼배체 송어를

 

800~1200g만 선별해

 

방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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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맛까지 뛰어나,

 

강원 등지의 유명 횟집는

 

대부분 삼베체 송어를

 

사용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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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흠이라면

 

가격이 비싼 것인데,

 

그렇다고 당찬 손 맛을

 

포기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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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료와 반출량 제한 때문에

 

꾼들의 입방아에

 

여러 번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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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우여 곡절에도

 

무려 18년 동안

 

최고의 송어만 고집한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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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송어와 지속적인 방류

 

청초한 자연환경이라는

 

이 삼박자는 '천하장사 송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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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 충분히 주고,

 

놀리면서 랜딩해도

 

파이팅은 1분 안쪽에서

 

승부가 나는 것이

 

송어 낚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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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긴장 할 정도로

 

파이팅이 벌어질 때 마다

 

예상치 못 한 송어 힘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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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치는 파이팅에 매료되어

 

전국 각지에 단골꾼이

 

생겼을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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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강원도와 경상도에도

 

이 곳을 주말 마다

 

찾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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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 좋은 송어를

 

오전에만 50수 가량 찍은

 

선수(?)들도 여럿 계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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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만 잘 찾으면

 

100수도 문제없다 하는 데~

 

허풍은 아닌 듯하지만,

 

덕봉에서 100수면

 

몸살도 각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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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덕봉 송어장의 주의 할 점과

 

몇 가지 참고 사항을 알려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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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늘 빼기와 실리콘 뜰채는

 

이제 기본인데요.

 

가끔씩 깊이 먹히니,

 

두 가지 모두 소지하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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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어 낚시의 흐름은

 

 플라이 인구는 크게 감소하고

 

마이크로 스픈 위주의

 

하드 베이트가 대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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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낚시를 여러 해 깊이 있게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스픈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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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수심 층이 넓고

 

 고품질 스푼은 극저속 릴링에도

 

워블링이 유지 되어,

 

스픈의 위상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모습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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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스픈을

 

컬렉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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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픈의 컬러와 모양의 선택은

 

변수도 종류도 많아

 

특정 할 수 없지만,

 

엘로우와 형광, 흰색과 검정이

 

필수 컬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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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핑크, 보라색으로

 

재미를 여러 번 봤다는

 

꾼들의 귀띔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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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 맛 터의 경우

 

미끼에 대한 학습효과가 생겨

 

입질이 뜸하다 싶을 경우

 

채비를 바꾸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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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방류와 함께

 

잡이터를 겸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송어 회전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학습효과는 비교적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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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점심시간에 가까워지면

 

고기가 뜨고 이렇게 눈 맛만

 

보셔야 될 수도 있는데요..^^

 

아침, 저녁 피딩만 잘 맞추면

 

입질 보는 데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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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송어장을 제외한

 

중 하류는 아직 거대한

 

잉어 파이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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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정점은 지났지만,

 

가슴 뛰는 승부는 지금입니다.

 

묵어있던 초대물의 출몰로

 

잉어 마니아의 발길은

 

꾸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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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와 잉어 연속되는

 

파이팅에 오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어느새 허기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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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기님 호출로

 

식당에 가 보니,

 

개장 떡과 머리고기를

 

한 상 내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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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할 것 없는 음식이지만,

 

이상하게 덕봉에 오면

 

그 맛이 살아납니다.

 

()이 있는 낚시터의 맛은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야흐로 입동(立冬)

 

본격적인 송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고성산 중턱 덕봉 송어장은

 

차고 맑은 1급 계곡수

 

 최고의 송어만 취급하는 운영방침

 

지속적인 통 큰 방류로

 

겨우내 꾸준한 조황을 유지합니다.

 

 

추위를 날리는 짜릿한 손맛과

 

울창한 수목과 짜릿한 공기

 

맑은 물이 어우러진

 

뛰어난 경치와 정갈한 음식

 

 

송어낚시는 18년 전통의

 

덕봉 낚시터를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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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안내>

 위 치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산8

(네비게이션 : 덕봉낚시터 검색)

 

 전 화 : 031-673-4529 / 010-9399-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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