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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9.12.19 14 / 조회 : 53,242 / 민물낚시 / 경기 양평군 오빈낚시터   

제목 l 노아주 > 양평 오빈낚시터 : 낚시사랑

 

100수 한겨울 붕어들의 대반란 뜨거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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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12/14-15)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리 414-8

 

[오빈낚시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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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장 남은 달력도

반쪽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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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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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면 늘

후회와 아쉬움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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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양평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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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을 내어 차분하게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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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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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빈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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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부분의 붕어 전용터들이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하는

초겨울에 휴장을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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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붕어들이

안 나온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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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빈은

시즌이나 다름없는 방류로 

붕어들의 입질 활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극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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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안 나오면

봄 시즌에 폭발적으로

나올거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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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위한 일종의

보험인 셈인데요,

그 판단은 늘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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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오빈의

겨울은 더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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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기는 잊으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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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만 되면 오빈

붕어들은 더 미친 듯이

입질을 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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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한창 시즌 중이나 다름없는

터질 듯이 풍성한 어망으로

꾼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안겨 주는 오빈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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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꾼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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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는

뭐니 뭐니 해도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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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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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설, 입지

조건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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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잘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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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꾼들은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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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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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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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번 더

오고 싶고 오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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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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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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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도 잘 되고,

살아가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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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을 쳐본 분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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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을 치면 스트레스

풀러 와서 더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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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과 한 약속은 다음 주말인데,

오늘은 낚시만을 위한 방문이지만,

조황이 좋으면 취재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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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을 하다가

상류 10번 좌대를 초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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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월동 준비를 마친

3인용 연안형 수상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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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조황이 폭발적이었다는

버드나무 아래

개인 좌대 'HOT ZONE'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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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에는 제방에

있던 개인 좌대 일부를

T형 방갈로 앞에

이동 배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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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좌대 앞에 살얼음이 잡히면

물대포를 쏘면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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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둘러 전방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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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련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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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손손 전자찌

8점등으로 셋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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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은 향붕어 특급 레시피,

왼쪽은 보리류를 어분과

반반 섞은 집어용이며,

오른쪽은 어분 중심으로

말랑말랑하게 갠 입질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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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를 좀 한 후 낚시터

한 바퀴 돌아보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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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은

오후부터 잔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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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도 뚝 떨어지면서

강한 바람으로 녹았던 수면에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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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개인 109~116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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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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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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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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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현재 두 자릿수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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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 콧털 사장님이신데요,

오늘 100수를 채우시겠다고

눈 맞춤으로 약속을 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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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최고의 인기 포인트인데,

아직은 랜딩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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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앞 노지에도

몇몇 꾼들이 자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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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입질이 없는

버드나무 아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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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중앙에 자리잡은

두 동의 6인용 수상좌대,

중앙에 가림막이 되어 있어서

3인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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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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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작년부터 겨울철

전구간 물낚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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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까지는 저수지

절반에서만 물낚시가

진행이 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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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작년에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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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130명 이상이

몰려들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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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도 5~60명은

유지할 정도니 말 다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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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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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한기로

대부분의 유터들이 

좌대 할인 및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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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은 그런

행사는 1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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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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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붕어가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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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겨울에는

입어료 및 좌대료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

권오선 대표님의 주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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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가동 모터와 방갈로

내 전기 난방 등으로 인한

전기세 폭탄 때문에

올려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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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올릴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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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대신 붕어가 나오도록

방류를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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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공격적인 투자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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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나오니 꾼들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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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할인 및 무료 행사를

하는 유터를 한 번 가서 꽝을 치면

입어료 3만 원도 아깝고

스트레스 풀러 가서 더 쌓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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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고기 나오는 데로 꾼들은

돌아오기 마련이라고

권 대표님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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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현재도 오빈이 제일 많지만

이 달 말쯤부터 만석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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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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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님의 운영 5년 간

통계 기록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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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을 조금 전에

제가 보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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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를 계속 하고

붕어가 나오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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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갔던 마누라도 돌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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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나오면

집 나간 꾼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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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소 본능이

꾼들에게도 존재하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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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존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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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들은 귀가 얇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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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에서 붕어가

잘 나온다고 소문나면

다른 데 갔던 꾼들이

분명히 돌아온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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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가씨의 캐스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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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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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110번 콧털 사장님은

현재 50수 정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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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저도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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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넣자마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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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급 대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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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노을를 남긴 햇님은

수줍은 듯 서산 마루터기에

한동안 걸려 있더니

이내 넘어 숨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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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땅거미가 질 무렵

황금 붕어가

또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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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자

전자찌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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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마주한 햇빛 때문에

찌를 볼 수가 없어서

집어만 해놓고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는데,

그 집어 효과가

분명히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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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도착한 영원 님은

아직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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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붕어가 찌를 잘

올리는지 궁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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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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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갈수록

입질은 좋아지고 영원 님도

몇 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나름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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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서산을

넘어갔던 햇님이 동쪽에서

황금빛 노을과 함께

아침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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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확인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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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조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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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은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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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

이 정도면 대박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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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에도

이 정도 나오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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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성한 어망은

오빈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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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에는 방류도 중요하지만,

조사님의 실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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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실력을 논하자면

좀 복잡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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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실력,

부지런함도 중요하고,

채비, 떡밥 배합술

등이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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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진정한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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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인트 선정도

실력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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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 사장님,

당신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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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언의 약속대로

100수를 채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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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조사님들을

위한 배려 방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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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중앙 좌대로

출조 예정인데,

그 결과는 아래에

추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양평 오빈낚시터로의 조행을 다녀오며...

 

2019 기해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0 경자년 새해 건강 꼭 챙기셔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터 정보>

 

주 소 : 경기도 양평군양평읍 덕평리 414 - 8

 

전 화 : 031 - 772 - 1612 // 010 - 6667 - 8305

 

방류 어종 : 자장붕어, 향붕어, 토종붕어

 

면 적 : 8,000평(평지형 저수지)

 

수 심 : 평균 3미터 이상

 

미 끼 : 떡밥, 어분, 지렁이 등

 

입어료 : 3만 원

 

부대시설 : 수세식, 거품식 화장실, 샤워 세면장, 휴게실, 매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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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민물낚시이천 성호낚시터노아주20.02.1921,838
183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20.02.1239,359
182민물낚시양평 오빈낚시터노아주19.12.1953,242
181민물낚시음성 상곡낚시터노아주19.12.0340,177
180민물낚시포천 밤밭낚시터노아주19.11.2049,934
179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9.11.1337,971
178민물낚시음성 상곡지노아주19.10.3138,047
177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19.10.2435,647
176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9.10.1335,353
175민물낚시밤밭낚시터노아주19.10.1134,300
174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9.10.0330,828
173민물낚시평택 계양낚시터노아주19.09.2930,784
172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노아주19.09.1933,645
171민물낚시연곡낚시터노아주19.09.0836,399
170민물낚시고삼느티나무좌대노아주19.09.0132,505
169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9.08.26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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