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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01.10 00 / 조회 : 14,723 / 민물낚시 / 경기 연천군 백학저수지   

제목 l 예담2 > 아쉬워도 겨울 맛~!! 백학 빙어 축제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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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도 겨울 맛 아니던가~!

 

연천 백학 빙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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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지 않은 것인지,

 

봄이 일찍 와버린 것인지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절기에도

 

축제소식은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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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성탄절엔 비가 내리더니

 

눈다운 눈은 내리지 않고,

 

어제 제주도의 한 낮 기온은

 

무려 23도로 철쭉이 피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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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상황이 이러하니

 

겨울 축제 1번지 강원도의

 

전국단위 얼음축제도

 

때 아닌 장마로 취소와 연기를

 

반복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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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추위와 눈이 없으니

 

생활에 불편은 없지만,

 

코끝이 시릴 때 비로소

 

더욱 아름다운 겨울 낭만의

 

빈자리는 허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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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이 듬뿍 들어간 붕어빵,

 

 달콤한 핫 초코와 그윽한 커피

 

따끈한 군고구마와 어묵은

 

하얀 겨울 입김으로 호~~

 

불어가며 먹어야 제 맛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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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아무리 좋아도

 

엄동설한 속에서는

 

작지만 소중한 빙어 입질이

 

제 맛인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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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겨울축제의 백미는

 

얼음판에서 직접 낚아야 하지만,

 

날씨가 이런 걸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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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은 어쩔 수 없지만,

 

몇몇 지인들과 백학지에서

 

빙어 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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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전체 모습입니다.

 

 저수지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작게 조성되어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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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체수 밀도를 높여

 

초딩, 왕초보 누구든

 

낚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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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에서 어렵게 수배한

 

빙어가 상당량 조성됐는데요.

 

참고로 빙어는 날이 따듯하면

 

조업 량도 적고,

 

가격도 비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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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축제장은 경계를 따라

 

잔교와 수상 방갈로가 있으니,

 

얼음낚시가 어려울 때는

 

이 곳에서 낚시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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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부교에 있는 수상 방갈로는

 

모두 대여가 가능 합니다.

 

노약자와 함께 오시는

 

가족단위 출조객은 유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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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개장 전 날이라,

 

테스트를 겸해

 

네 분이 해 보았는데요.

 

모두 입 낚시만 9단이고,

 

빙어는 왕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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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단 후배가 마수를 합니다.

 

올 해 처음 장비를 장만해서

 

역시 낚시는 장비 빨(?)’ 이라며

 

이죽거리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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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곳이 3~4미터 인데,

 

이 정도 수심이면

 

굳이 전동 릴이 없어도

 

충분히 마릿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백학-18.jpg

 

장비 보다는 빙어 낚시 기본만

 

잘 지키면 어렵지 않은 데요.

 

구더기는 꼭~~ 잘라 써야

 

입질도 빠르고 걸림도 잘 되고

 

그리고 집어제는 조금씩 자주

 

뿌려줘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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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개체수가 많아

 

아무 때나 잘 낚인다고 해도,

 

무조건 피딩은 아침입니다.

 

출조는 서둘러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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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고패질은

 

빙어의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지속적으로 해 주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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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하듯 큰 폭으로 하면

 

바닥에 흙탕물도 생기고

 

소음도 발생해서 오히려

 

경계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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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한 데요.

 

구더기만 꼬물거릴 정도로

 

살짝~ 살짝~ 해야 합니다.

 

 

 

백학-23.jpg

 

정리하면 아침 일찍 출조해서,

 

구더기 잘라 쓰고 고패질은 살짝살짝~

 

고작 이걸 요령이라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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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백학지에 오신다면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빙어를 찾아 명당을 탐문하고

 

시간대 별로 수심 층을 탐색하는

 

요령은 자연지에서나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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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채비만 드리우면

 

쉽고 재미있게 낚을 수 있고,

 

튀겨먹고 회로 먹고

 

도리뱅뱅 까지 먹으려면

 

하루 이삼백 마리는 잡아야지

 

생활낚시 아니겠습까?

 

 

백학-1.jpg

 

비록 테스트로 시작된

 

두 어 시간의 짧은 낚시였지만,

 

가장 쉬운 빙어터는

 

이 곳 백학지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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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은 빙어 양은 얼마 되지 않지만,

 

튀겨 놓으니 푸짐합니다.

 

평소 즐기는 음식들이 아닌데,

 

역시나 겨울과 만나니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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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고소하고 담백한 빙어 튀김~

 

이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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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간단하게

 

백학지 빙어장을 둘러보았는데요.

 

꾼에게 빙어는 해도 안 해도 그만인

 

겨울 시즌 이벤트 정도이지만,

 

가족에게는 겨울 날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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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원이라는 쳇바퀴에 갇혀

 

한 참 뛰어 놀 초딩들도

 

방학을 즐길 틈이 없다고 합니다.

 

초등 학부모인 제가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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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아빠와 무엇을 해도

 

어색하지 않던 어린 시절

 

그때 보았던 아버지의 해맑은 웃음과 환호가

 

평생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은

 

그 만큼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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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야 때가 되면 얼겠지만,

 

가버린 어린 시절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겨울 추억 만들기

 

이 번 주말 어떠세요?

 

 

초딩부터 어르신까지~

 

채비만 드리우면 낚을 수 있고,

 

튀겨먹고 볶아 먹으려면

 

인당 이삼백 마리는 낚아야

 

겨울 생활낚시 아니겠습까?

 

 

이 곳 백학 빙어장은 충분한

 

자원조성이 되어있고

 

일단 조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기도 연천이지만 교통이 좋아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질과 경치도 좋은데다가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

 

체험장도 잘 갖추어져 있는 데,

 

굳이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겨울의 은빛 요정 빙어라면

 

백학지에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809164705_laym.jpg

 

 

 

< 낚 시 터 소 개 >

 

위치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저수지길 21

 

010-2353-0036

   031-835-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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