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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03.19 12 / 조회 : 11,397 / 민물낚시 / 경기 양주시 삼하낚시터   

제목 l 예담2 > [삼하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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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은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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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이렇게도

 

 눈부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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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와 소음, 전염병

 

세상사에 찌든 도시에서

 

우리는 어느새 다가온

 

부드러운 봄의 온기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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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어깨가

 

활짝 펴지지는 않지만,

 

아지랑이 피듯 뿜어내는

 

물 냄새는 사뭇 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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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있든 없든

 

꾼의 마음은 이미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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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무뎌진 손과 마음은

 

간질간질 산만했고,

 

무작정 설레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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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심란한 봄이지만,

 

누구나 한 가지 희망 하나는

 

품어 봄직한 봄입니다.

 

봄 타는 마음 진정시키려

 

봄 붕어의 자태가 얼마나 고운지~

 

보고 싶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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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도권 사랑방 같은

 

이웃집 낚시터

 

삼화의 개장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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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맛, 잡이       

         마음껏 즐겨라~!

         

양주 삼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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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접근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양주 삼화 낚시터가

 

3월 둘째 주 개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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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여파 속에서도

 

100여 명이 넘는 조사님이

 

이 곳을 찾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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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사계절 운영되는 손맛터의 개장이

 

뭘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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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노지의 개장이

 

절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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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삼하 낚시터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일단 도심 자가 낚시터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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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은 떡밥과 소품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요.

 

대단한 구색은 아니지만,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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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옆 삼하의 식당은

 

담백하고 소박한 밥맛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

 

인기가 좋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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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매일 조리하는

 

신선한 반찬은 셀프 서비스이니

 

양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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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이웃집 같은 낚시터입니다.

 

구파발 역에서 차로

 

~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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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도 훌륭하지만,

 

잘 다듬어진 조경하며

 

삼각산이 멀리서 굽어보이는

 

 그림 같은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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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릉천 물로 순환을

 

반복하기 때문에

 

여느 저수지보다도

 

수질은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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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 시설이 아닌,

 

낚시를 위해 개인이 직접

 

조성했기 때문에

 

배수 없이 사계절 일정수위를

 

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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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2.5~3미터로

 

포인트 편차도 적어

 

기복 없는 조황을 보여주는

 

전천후 호황터가

 

삼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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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중앙 잔교를 중심으로

 

그물을 내려 잡이터와 손맛터

 

구분되어 운영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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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는 향붕어 전용터로

 

내림탕과 올림탕으로

 

다시구분 운영되고,

 

올림낚시는 봉돌 2호 이상

 

 스위벨, 편대 모두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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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설명했지만,

 

기존 잡이터에서 쓰던 채비

 

그대로 가져가서

 

부담 없이 가볍게

 

낚시를 즐기면 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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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풍광에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화끈한 손맛을 자랑하는

 

향붕어가 따박~ 따박~

 

낚여 올라오는 손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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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벤트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손맛에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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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간적, 경제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손맛터가

 

잡이터 대안으로

 

여러 번 거론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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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맛을 몇 번 본

 

붕어의 입질은

 

너무 쉽게 까칠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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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응하기 위한

 

중통, 얼레벌레, 사선 등

 

막장 채비가 아니면,

 

손 맛은 요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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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 좋고 튼튼한

 

향붕어 위주로 방류를 하니

 

올림낚시로 충분히

 

찌맛, 손맛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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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물이 순환되어

 

퇴적층이 거의 없고,

 

밑고기 700kg, 개장날 300kg

 

새고기가 왕창 이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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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질은 군더더기 없이

 

시원시원하게

 

들어오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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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활성을 위해

 

매주 꾸준한 방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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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지 잡이터는

 

메기, 향어, 잉어, 붕어 등

 

일명 짬뽕탕으로

 

운영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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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부터 입어료를

 

35,000원으로 인상하며,

 

방류량을 대폭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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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한강 토종붕어 500kg,

 

자연산 대물 잉어 700kg

 

메기, 향어 각각 500kg

 

2톤이 넘는 양이

 

밑고기 작업이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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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었던 이 날도

 

방류는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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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붕어 손맛도 좋지만,

 

다양한 어종으로

 

챔질 마다 기대를 갖게 하고

 

강력한 손맛의 선사할

 

잡이터가 매력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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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과 지렁이 짝밥을

 

추천해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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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향어는

 

작은 사이즈이고

 

무지막지한 대물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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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3호 이상, 경질대로

 

튼실하게 채비를 꾸리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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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도 정말 좋네요.

 

기본 500~800g은 되어 보이고

 

상처 하나 없이

 

때깔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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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즌 초반으로

 

다소 입질이 미약하지만,

 

탐식성이 강한 어종들 이므로

 

부지런한 밥 질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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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철 수온이 오르는 낮 시간은

 

주로 수면에 머무르다

 

밤이 되고 춥다 느낄 때 쯤~

 

바닥으로 안착하는 패턴이

 

초봄 패턴이라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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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극 초반이라

 

2호지 이야기가 부족 한데요.

 

본격 시즌에 다시 찾아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취재를 마칩니다.

 

 

도심 한 뼘~ 이웃집 낚시터~

 

굽이치며 담담히 흐르는

 

공릉천이 휘돌아 나가고,

 

삼각산이 굽어보이는

 

 봄이 아름다운 낚시터~

 

 

낚시를 위해 설계된 자가 낚시터

 

기본을 지키는 꾸준한 방류량

 

연중 일정한 수위와 수질

 

 기복이 적은 조황을 약속합니다.

 

    

호주머니가 가볍거나

 

시간이 애매할 때~

 

언제가도 손맛이 보장되는

 

부담 없고 편안한 손맛터와

 

화끈한 손맛과 입 맛

 

모두 낚는 잡이터 까지

 

전천후 호황터~

 

   

 가벼운 일상의 일탈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을 까요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카페 바로가기>

삼하.JPG

 

<낚시터 정보> 

 

 주소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198

  전화 : 031-871-0047 

              010-3755-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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